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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맴버 산다라박이 칠부소매 굴욕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미투데이에 "봄이 다가와서 칠부소매 티를 몇 장 구입했는데 입어보니 그냥 긴팔 티셔츠"라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하단에 "팔이 긴편인데 탐탐이 팔 짧은게 누구 닮아서 그런건지 괜히 오해받게 생겼다. 웬일이니"라고 글을 썼다.
이어 산다라박은 필리핀 친구들이 만들어 준 시니강이라는 필리핀 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 음식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니강이라는 필리핀 음식이다. 필리핀에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요리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다" "나도 봄 옷을 샀다" "너무 웃기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팬은 "찬 물 빨래에 도전해봐라. 조금이라도 쪼그라들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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