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델, 휴대형 게임 노트북 선보여

11형 노트북 최초 고성능 그래픽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M11x

권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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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 코리아)은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게임 전용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1x(Alienware M11x)를 발표했다. 델 코리아는 에일리언웨어 M11x를 출시로 국내 게임 노트북 시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일리언웨어 M11x는 게임 전용 노트북은 휴대하기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탈피한 제품으로 11형 디스플레이에 강력한 지포스 GT 335M 그래픽을 탑재하고도 무게는 2Kg이 채 되지 않는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이상을 유지하여 이동시에도 부족함이 없다.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혈통을 이어받아 디자인 역시 파격적이면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 2010년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게임 분야 Best of CES를 수상했을 만큼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은 장인의 손길 수준이다.

에일리언웨어 M11x는 광택이 흐르는 검정 바디에 외계에서 온 우주선과 같은 외관으로 마치 지구상의 제품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에일리언웨어 코맨더 센터는 이 제품만의 고유한 특징으로 얼굴 인식을 통한 사용자 확인, 체계적인 전원 관리, 키보드와 커버, 전면 곳곳에 은은한 빛이 나는 라이트닝 시스템 등 사용자가 나만의 노트북으로 튜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2 듀오 SU7300 (1.3GHz 클록, 3MB 캐시), 1GB GDDR3의 엔비디아 지포스 GT 335M을 내장했다. 메모리는 1066MHz 속도의 고성능 DDR3 방식으로 최대 4GB까지 확장 가능하다. 이 밖에도 7,200rpm 속도의 500GB 용량 하드디스크나 256GB의 SSD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어 용량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최대 1366X768 해상도의 11형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는 와이드 HD를 지원해 게임뿐 아니라 고품질 영상을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을 채택하여 보다 즐거운 컴퓨터 생활이 가능하다.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하여 블루투스 2.1은 기본이며, IEEE 1394, HDMI, Display Port, 카드 리드기(3-in-1)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국내 인기 블로거 기즈모블로그의 제품 체험자들은 "일반 울트라 모바일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강력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다." "노트북 PC 구입시 무게와 성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에일리언웨어 M11x의 무게와 성능을 고려한다면 이동이 많으면서 고성능 업무가 필요한 여행 작가나 게임 마니아에게 적합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델 코리아의 한석호 부사장은“올해 IT 분야에서 화두는 휴대성이다. 에일리언웨어 M11x는 게이머들이 원하는 휴대성과 성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뽐내고 싶을 정도로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어우러져 게임 노트북 PC 시장에 초석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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