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이 김남길과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낼 ‘나쁜남자’의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김남길이 캐스팅된 가운데,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김남길과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최대적수로 김재욱이 최종 캐스팅 됐다.
‘커피프린스 1호점’,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서 ‘마성의 게이’로 불리우며 주목 받아온 김재욱은 ‘나쁜남자’에서 해신그룹의 후계자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 공허한 영혼의 소유자 태성을 연기한다.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처절하게 망가진 삶을 살다가, 당돌하고 강인한 재인(한가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태성은 권력을 위해 치밀하게 접근해오는 건욱(김남길)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모성애를 자극하는 예측불가한 시크한 캐릭터로 김남길과 대비되는 매력을 뿜어낼 김재욱은 김남길과 함께 올 상반기 뜨거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은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의 역할 때문에 중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분들께 인식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쁜남자’의 ‘태성’을 통해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의 공백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라 기대되며, 무엇보다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설레인다”고 밝히며 의욕을 높였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는,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김남길, 한가인과 함께 일본 기후현 게로시, 미에현 쯔시 등에서 리딩과 함께 첫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굿스토리 제공)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