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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공식연인' 고소영이 올 봄 새 보금자리 장만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소영이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은 현재 서울 논현동의 한 빌라를 임대해 생활하고 있는데 4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않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오랜 시간 독립해 살던 고소영이 새 거처를 마련한다면 그건 신혼집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거처를 옮기는 시기가 '5월 결혼설'이 제기된 시점과도 묘하게 맞물려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3월6일 생일 팬미팅을 연다. 이에 따라 장동건이 팬미팅 장소에서 고소영과의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 올초 하와이 동반 여행을 다녀오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겨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서울 청담동 웨딩업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5월 15일께로 구체적인 결혼날짜까지 오가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만을 되풀이 하고 있다. 결혼은 하겠지만 아직까진 구체적으로 정해진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양측은 결혼이 결정되면 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소식을 팬들에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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