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디지털대-한국관세사회 산학협력

이희민 기자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6일 한국관세사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정오영 서울디지털대학교 부총장(왼쪽)과 김광수 한국관세사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서울디지털대학교 부총장(왼쪽)과 김광수 한국관세사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관세사회 김광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관세사들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서울디지털대학과의 산학협력은 관세사들의 전문지식을 강화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 임직원 및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국관세사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만 2000여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사이버대학교로 서울시, 보건복지가족부, KT, 롯데쇼핑, 신한카드, 하이닉스반도체 등 68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오영 부총장은 “사이버대학은 세계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관세사들의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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