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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과 함께 듀엣 앨범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박명수는 지난해 여름을 강타했던 히트곡 '냉면'에 이어 올해 초 싱글 앨범으로 '우동;을 발매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실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MBC '무한도전-듀엣가요제'에서 '냉면'을 작곡했던 이트라이브에게 곡을 의뢰한 것은 사실이다. 다른 제작자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 '우동' 싱글을 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 실장은 "이미 이 제안을 받기 전 박명수 개인이 직접 앨범 제작에 나섰기 때문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해 12월 29일에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냉면'으로 축하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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