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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덕여왕'에서 문노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배우 정호빈이 '아이리스'에 가세한다.
정호빈은 KBS 수목극 '아이리스'에서 국정원 취조실 '강철환'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호빈은 이로써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태양을 삼켜라'를 거쳐 '아이리스'까지 서로 다른 캐릭터로 모든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다.
정호빈은 이에 대해 "데뷔 이후 최고의 한해를 보내게 됐다"며 올해를 발판으로 더욱 원숙한 연기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호빈은 최근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풍채 좋은 뱃사람이자 상인인 '안토니오'역을 맡았으며 연극은 오는 11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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