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꼬마 니콜라’,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0% ‘눈길’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0년 1월 28일 개봉하는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친구 <꼬마 니콜라>(수입: 소서러’스 어프렌티스㈜/제공: ㈜모션피아/와이즈 앤 와이드 엔터테인먼트㈜/배급: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들을 공개한다. 깜찍함으로 똘똘 무장한 8인의 악동들은 장 자크 상페가 그린 원작삽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 1000%의 생김새가 놀라움을 더한다.

한 번 보면 푹 빠져드는 매력의 소유자들!!

*5차원 엉뚱소년 ‘니콜라’
이미 어른이 된 아이들과 장차 어른이 될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는 ‘니콜라’.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모두의 순진무구한 어린 시절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원작의 삽화처럼 항상 빨간색 베스트를 입는 니콜라는 엉뚱한 공상으로 엄청난 사건을 야기시킨다.

*항상출출 먹보대장 ‘알세스트’
장소와 시간을 막론하고 항상 뭔가를 먹고 있는 니콜라의 식신 친구 ‘알세스트’. 장래희망은 장관이 되는 것! 이유는 장관은 항상 파티를 해서 먹을 것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우유빛깔 도련님 ‘조프루아’
부자 아빠 덕에 원하는 건 뭐든지 가질 수 있는 리틀 구준표 ‘조프루아’. 준수한 외모,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로 우주선복, 카우보이복 등 특이한 옷을 입고 등교하는 차세대 패션리더.

*앞잡이 밉상범생 ‘아냥’
공부도 일등, 아부도 일등 ‘아냥’. 떠드는 친구 고자질하기, 선생님 질문에 대답 도맡아 하기 등 앞잡이다운 면모로 미움을 독차지하지만 안경을 방패 삼아 친구들의 주먹을 잘도 피한다.

*허세짱 파파보이 ‘뤼피스’
아빠처럼 경찰관이 꿈이어서 항상 호루라기를 불고 다니는 ‘뤼퓌스’. 다양한 개인기로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아무도 그가 흉내 내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채지 못한다.

*무쇠주먹 동네파이터 ‘외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먹을 날리는 동네파이터 ‘외드’. 특이하게도 강도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인 최고의 터프가이이다.

*엣지있는 전교꼴지 ‘클로테르’
앉아있는 것보다 교실 뒤에서 벌 받는 시간이 더 많은 전교꼴지 ‘클로테르’. 하지만 새로 오신 선생님도, 장학사 선생님도 똘똘하게 생겼다며 언제나 클로테르에게 먼저 질문을 던진다.

*촐랑방구 깨방정 ‘요아킴’
본인이 내뱉은 말을 금새 잊어버리고 말을 바꾸는 떠벌이 친구 ‘요아킴’. 어느 날 동생이 생겨서 부모님한테 버려지게 생겼다고 늘어놓아 분란을 일으킨다.

<아멜리에>보다 깜찍한 캐릭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 즐거운 공상으로 무장한 <꼬마 니콜라>는 동생이 생기면 버려질지 모른다고 생각한 열 살 니콜라와 7명의 친구들의 엉뚱한 공상이 만들어낸 상상초월 대소동을 그린 코믹 패밀리 무비.
 
50년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1,8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아스테릭스]의 천재작가 르네 고시니와 [좀머씨 이야기][얼굴이 빨개지는 아이]의 삽화작가 장 자끄 상페의 동명 베스트셀러 명작을 영화화했다.

지난 9월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하여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600만 명에 달하는 경이적인 흥행을 이뤄내고 연말까지 700만 명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프랑스 극장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꼬마 니콜라 돌풍’이 한국 극장가까지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어른이 된 아이들과 장차 어른이 될 아이들, 모두를 위한 특별한 가족영화 <꼬마 니콜라>는 2010년 1월 28일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