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태양광분야 시장창출 첫걸음

2011년까지 101MW 추가시장 창출

김유빈 기자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시범사업이 본격화된다.

6일 지식경제부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태양광분야 시장창출을 위한 RPS 시범사업 추진일정을 공고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남동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등 6개 발전회사는 올해 14.5MW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3년간 총 101MW의 신규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RPS 시범사업은 RPA(신재생에너지 공급협약) 기관과의 연관성 및 전문성을 고려,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www.energy.or.kr)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제출된 입찰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및 RPA협약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금년 중 대상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하여 RPS제도 운영시 태양광 분야의 신규사업 모델을 시현함으로 제도 변경에 따른 태양광 시장축소에 대한 관련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증서 발급 및 인증서 거래시장 시범운영을 통하여 향후 안정적으로 운영기반을 구축함으로 제도전환에 따른 사업자의 시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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