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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빅뱅이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우수작품상과 신인상을 각각 수상한다.
오는 30일 열리는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수상자가 2일 발표, 동방신기는 대상 후보인 우수작품상에, 빅뱅은 신인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동방신기는 7월 발매한 싱글 '스탠 바이 유(Stand by U)'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수작품상에는 동방신기 외에도 코다 쿠미(倖田來未), 에그자일(EXILE), 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포진해 일본 내 동방신기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고 있다.
빅뱅은 지난 6월 메이저 첫 싱글 '마이 헤븐'(My Heaven)으로 데뷔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베스트히트가요제 골드 아티스트상 수상에 이어 사쿠라 마야(さくらまや), 스캔달(SCANDAL), 힐크라임(ヒルクライム) 등과 함께 일본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에 앞서 빅뱅은 지난 8월 19일 발매된 일본 정규 1집 '빅뱅(BIGBANG)'이 일본 오리콘 주간 음반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일본 진출 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우수 신인상은 오는 30일 시상식 무대에서 가려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그룹 윈즈(W-INDS)와 함께 부른 'Rain is Fallin'으로 우수작품상에 올라 두 배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한편, 동방신기와 빅뱅은 지난 11월 26일 방송된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09'(ベストヒット歌謠祭)에서도 나란히 골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 51회 일본 레코드 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TBS를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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