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대한민국 대표 에코 셀러브리티로서 캐나다에서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제작사인 그림공작소와 슈어 매거진, 그리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관광청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에코 트립에서 김현주는 밴쿠버와 휘슬러, 빅토리아섬을 돌며 캐나다만의 에코 라이프를 몸소 체험하는 등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캐나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얼마 전 기후 변화 체험전 ‘아이 러브 지구’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던 김현주는 평소 짜투리천을 이용해 슬리퍼나 가방을 만들고 샤워 시간을 줄이고 육식보다는 채식을 즐기는 등 평소 에코라이프를 몸소 실천하는 연예가의 대표적인 에코 셀리브리티로 손꼽혀 왔다.
따라서 이번 에코트립을 준비하면서 김현주는 직접 행선지를 정하고 스케쥴을 짜는 등 이번 여행이 단순히 일정에 맞춰 관광지를 둘러보는 의미 없는 여행이 아닌 캐네디언들이 어떻게 자연을 이용하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애썼다는 후문.


특히 김현주는 테이크아웃 커피숍에서 만난 캐네디언들이 일회용 컵이 아닌 자신이 직접 마실 머그컵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저도 한국에서는 나름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늘 고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캐네디언들이 자신이 마실 머그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까 전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코라이프라는 게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생활 속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 에코라이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적이 되어 살아가는 현대 도시의 모습이 아닌 자연과 친구가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캐네디언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에코캐나다 바이 김현주>는 오는 2일 밤 11시 MBC LIFE에서 1회와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LIFE, 그림공작소, 스타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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