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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배우 한예슬, 고수, 선우선, 송종호, 조민수, 남지현, 김수현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대의 끝자락, 인생을 뒤흔들어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배우 고수가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이후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고수는 춘희(조민수 분)의 아들로, 출생에 대한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가고 그 와중에 지완(한예슬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강진 역을 맡았다.
극중 송종호는 지적이고 스마트한 모습과 달리 냉철한 이면을 지닌 엘리트 민태준 역을 맡아 거침없고 열정적인 재벌녀 이우정(선우선 분)과 명랑하고 낙천적인 여자 한지완(한예슬 분)과의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의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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