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철수 교수 서울장학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이민휘 기자

KAIST 석좌교수이자 새로운 리더십으로 각광받고 있는 안철수 박사가 23일 서울장학재단(이사장 황영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서울장학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안철수 교수는 ‘구직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최고경영자 1위’,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2위’ 에 선정되었으며, 강연 및 방송출연 등으로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인물이다.


안철수 교수는 “세계에서 도시경쟁력이 10위권인 서울에 아직도 학비, 급식비 걱정을 하는 청소년들이 12만명에 달한다. 이들에게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울장학재단은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초, 중학생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자발적인 시민들의 후원금을 모아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자기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진 가정의 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사회적으로 성공한 전문직 인사들과 저소득층 학생들을 결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가정지원 장학금은 서울시 소재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위기가정의 학생들에게는 학비·급식비·방과후 수업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고, 전문직인사 결연장학금은 전문직인사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결연하여 경제적 지원과 진로상담 역할까지 담당하는 멘토가 되어 학생들을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서울장학재단의 남승희 사무국장은 “우리주변에는 아직도 급식비, 수학여행비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져 꿈의 격차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의무교육대상자인 초등학생, 중학생에게도 지원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