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겨울방학 신설 프로그램' 진행

'중학 예비반 2주 과정'과 '5Day Ski Camp' 신설

김은혜 기자
양평캠프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이광제 www.yea.or.kr)는 겨울방학을 맞아 주니어를 대상으로 새롭게 준비한 겨울방학 신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학 예비반 2주 과정’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5일간의 Joint-Outdoor Ski Camp 과정인 ‘5Day Ski Camp’가 실시된다.

‘중학 예비반 2주 과정’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를 미리 준비하고, 체험하는 영어교육과정이며, ‘5Day Ski Camp’는 영어공부와 스키캠프를 접목하여 학생들이 스키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 배우는 체험형 과정이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입소 즉시 영어만을 사용하게 되며, 하루 24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 해외연수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미국 버지니아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캠퍼스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현지 영어문화체험 및 실전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2주 이상의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들은 레벨별 학습을 위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전화영어 인터뷰를 통해 레벨을 나눈다. 그 후 입소하여 각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급을 배정, 영어로만 말하고 생활하는 영어집중훈련을 통해 말하기, 듣기, 쓰기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준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면 그 간의 생활 모습을 담은 DVD와 함께 캠프 수료증을 수여한다.

특히, 올 겨울캠프에서는 꾸준히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를 찾아주는 고객을 위해 2008년, 2009년 방학캠프에 참석했던 학생이 겨울캠프를 또 다시 참여하는 경우, 가족여행을 갈 수 있는 대명 리조트 스키 리프트권과 오션월드 무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이광제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에 신설한 프로그램은 영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며 “앞으로도 본 캠프는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학 신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홈페이지(www.yea.or.kr)나 전화상담(031-770-1300)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