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성이 꼭 지켜야 할 침실 에티켓?

김대진 기자

인류역사와 함께 빼놓을수 없는 것이 남녀간의 사랑과 부부관계이다. 종족의 번식을 위한 부부관계가 기본이지만 남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에 부부관계는 필수적인 것이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관계를 하기 전 꼭 필요한 것으로 상대방의 건강과 위생을 위하여 남과여 공히 청결을 유지함으로, 서로에 대한 에티켓을 지켜 나가야 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청결의식이 뛰어나므로 특별한 계몽이 필요 없지만 한국남성의 경우 샅 특별청결 의식이 부족하므로 반드시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는데 그이유로는 남성불결은 여성질 염 및 골반 염 등과 직결되며 한국남성의 약 70%가 앓고 있는 샅 습진. 가려움증. 항문 소양증 등이 샅. 항문불결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문제뿐아니라 남성들도 이제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하여 자신의 샅. 음경. 항문부위를 특별히 청결하게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외의 이유로서 남자들에게 있는 음낭의 해부학적인 위치와 역할 때문에 사타구니 주변 음경 주변이 항상 습하고 끈적끈적 하며, 음낭의 주름 사이사이에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우며, 특별히 주름이 많은 항문 부위도 배변 후의 잔변찌꺼기와 형광물질을 포함한 휴지 등이 끼어 있어 하루종일 피부를 자극하고 세균의 영양소가 되며 기본적으로 습한 부위이므로 꼭 하루에 한두 번 정도 제습과 항균 기능이 있는 샅 전문 제품으로 서혜부 및 항문부위를 말끔하게 없애주어 나쁜 균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혹 포경수술을 했기 때문에 나는 깨끗하다고 잘못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으나 샅 불결은 포경수술과는 무관하다.

부부관계 전 보이지 않는 귀두세균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남성의 샅. 음모 등에 기생하는 세균이 귀두로 옮겨가서 아내에게 질 염을 유발 시키며, 부부관계 후 아내의 질 속에서 묻어나온 고단백, 지방성 분비물이 남성의 외부성기와 음모에 묻어 지방성분의 분비물이 제대로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아 피부에 정착하여 샅에 기생하는 세균들과 어우러져서 샅 질환을 증폭 시키므로 부부관계 후 즉시 또는 최소한 다음날 아침엔 샅 전문 클렌저로 씻어서 관계후의 지방성분비물의 잔여분을 말끔히 정리해야 한다.

비누는 오일성분과 가성소다가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가려움증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으며 귀두표면에 손상을 가져오고 항균력이 없다. 바디클렌저는 보습제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주는 좋은 제품이지만 그러잖아도 습한 남성샅. 항문부위에 사용할 경우 끈적끈적한 땀을 샅 피부에 오히려 정착시켜 샅 질환을 악화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남성샅 세정제로는 제습기능, 항균력, 스메그마 정체로 인한 성기 특유의 악취가 제거되는 탈취효과가 있는 제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한 산부인과 의사회에서는 남성청결이 여성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이례적으로 남성 특별부위 전문클렌저인 히즈클린을 공식추천. 제품을 보증하고 있으며 한국의 닥터 AU(주) www.hesclean.co.kr 에서 독점공급하고 있다.


도움말 :  미즈앤 미 압구정. 일산점 대표원장
             의학박사. 전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전 대한 임상건강의학회 기획이사
             미국 의사 자격증 (Permanet ECFMG certificate)
             그린 닥터스 서울지부 총무이사
             대한여성비만 노화방지 학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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