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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대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미첼(19)이 코요테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현지언론은 28일(현지시간) 노바 스코샤 주 핼리팩스 지역 병원에서 코요테들의 공격을 받은 미첼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핼릭팩스에서 동쪽으로 300㎞ 떨어진 '케이프 브레턴 하이랜드' 국립공원의 스카이라인 트레일에서 하이킹을 하던 미첼이 두 마리의 코요테에게 공격을 받았다.
다른 하이커들이 코요테를 물리치고 응급전화를 해 미첼은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국립 공원 측은 코요테 한 마리를 찾아 사살했으며, 다른 한 마리를 찾고 있다. (사진=테일러미첼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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