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501 김현중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 이후 독방에서 지냈던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SS501은 지난 17일 오후 7시 40분부터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퍼스트 아시아투어 페르소나 인 타이페이'란 제목으로 첫 대만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김현중은 이날 콘서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종플루로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병은 완쾌됐다. 신종플루 감염 당시 독방에 갇혀있어야 했던 게 가장 힘들었다"라면서 "신종플루 걸렸을 때 열은 39.5도였고,설사, 기침, 콧물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운도 좋았던 것 같다"라며 "한번 신종플루 걸린 사람은 다시 안 걸린다는데 다른 멤버들보다 편하게 아시아투어를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SS501 멤버 박정민은 "현중이 형이 혼자 일본에 머무를 때 우리는 귀국해서 병원검진을 받았다"라며 "형 때문에 우리 음반이 유작이 되는 게 아닐까 살짝 걱정도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이날 SS501은 새 미니 앨범 '리버스'(Rebirth)가 표절논란에 휘말릴 뻔한 사연을 밝혔다.
애초 '리버스'는 8월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앨범 작업도중 한국인 작곡가로부터 사기를 당했던 것이다. 타이틀곡으로 유력했던 곡이 무단으로 도용된 외국곡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박정민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 비행기 안에서 형준이가 노래를 듣다 타이틀곡과 똑같은 노래가 나와서 알게 됐다"며 "이 곡외에도 몇 곡에서 표절의혹이 제기됐다. 그래서 미니음반으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