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직접제작한 친환경 하이브리드카의 우수성을 겨루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16~17일 이틀간 충남 천안 병천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하이브리드카의 성능과 주행 등 우수성을 겨루는 2009 전국 하이브리드 자동차경진대회(Hybrid Festival)를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 첫째날에는 성능테스트(가속 및 제동, 슬라럼 - 일렬로 세운 장애물을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코스, 배기소음시험)와 차량제작 발표회를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주행로를 40회 도는 주행테스트를 실시해 종합점수를 매겨 순위를 발표한다.
국내 총 9개 대학에서 12개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종합 1위 1팀(노동부장관상/상금 100만원), 종합 2위 1팀(충청남도지사상/상금 50만원), 종합 3위 1팀(천안시장상/상금 30만원)을 선정하며, 연비상 디자인상 보고서상 기술상 성능상 각 1팀에게는 상금 30만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된다.
전운기 총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젊은 공학도들에게 신기술 자동차 설계와 제작에 창의와 열정을 발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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