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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 ‘1대100’ 8대 우승자 탄생 ‘상금은 5천만원!’

박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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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KBS 2TV '1대100'의 새로운 우승자가 나왔다.

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5천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8대 우승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KT에 근무 중인 박상흠 씨.

예심을 최고득점으로 통과한 박 씨는 등장하자마자 "여러분들의 기를 흡수하여 한 건 올리겠습니다. 아자"라고 외치며 자신만만하게 퀴즈를 풀기 시작했다.

고단계로 접어들면서 퀴즈에 열중하던 그는 극적으로 100인을 모두 제치고 결국 5천만원을 차지한 후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녹화가 끝난 후에는 100인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려 사람들의 큰 박수를 받은 박상흠 씨는 "상금 중 50%는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1대 100'은 1인과 100인을 포함, 문제를 단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모두 맞힌 최후의 생존자 1인을 가릴 때까지 퀴즈가 진행되는 '라스트 스탠딩' 방식의 퀴즈쇼로 최고 상금은 5천만원이다.

2007년 시작한 '1대 100'은 리포터 출신의 정영진, 한국전력공사의 이욱륜, 서울대학교 학생 김준겸, 한국외대 대학원생 신은임, 취업준비생 김경목, 한국석유공사의 이재욱, 개그우먼 박지선까지 총 7명의 우승자가 탄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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