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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댈러스에 골프 연습장을 개장한다.
양용은 매니지먼트 IMG코리아에 따르면,양용은은 댈러스 한인타운의 에메랄드 스트리트에 '어울림(Harmony) 골프 연습장'을 마련해 오는 30일(한국시간) 개업식을 가진다.
이 연습장은 양용은이 댈러스로 이사한 뒤 3개월 동안 준비해 문을 연 곳으로 12타석을 갖춘 실내 연습장이다. 양용은은 이곳을 연습 장소로 활용할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매니저인 IMG 박철준 팀장은 "방문객들을 만나고 휴식도 취하면서 연습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면서 "일반인들을 위해 한인 티칭 프로가 상시 근무하면서 레슨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용은은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면서 지인들도 만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사교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개업식에서는 양용은이 그동안 성원해준 한인 및 미국 팬들을 위해 팬 사인회와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양용은은 24일 오후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 투어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연습에 돌입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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