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성은 감성으로, 여성은 이성으로 대시

남성은 진심과 정성으로, 여성은 밀고 당기기로 공략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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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의 길은 오랜 시간동안 변치 않은 정성과 감동으로 연인 박정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길의 대시 방법이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VIP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연애의 달인들이 전수하는 연애 필살기' 공모전에서 이성에게 접근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남성은 '자주 만나면서 진심과 정성을 보이는 것'을, 여성은 '적절한 밀고 당기기'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말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남성 응답자가 '진심을 표현하는 것'을 최고의 방법으로 뽑았으며 '자신의 진심을 보일 때' 이성의 마음이 움직인다고 여겼다. 이에 반해 여성은 절대적인 헌신과 정성보다는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밀고 당기기'와 '적절한 타이밍' 그리고 '미소'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박선영 팀장은 "많은 여성들이 남성의 외모보다는 자신을 향한 순애보적 사랑을 더 중요시 여긴다"며 "이러한 경향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이 남성의 진심에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의견으로 질투심을 유발하여 24시간 긴장감 주기, 남심(男心)을 녹이는 애교로 그의 마음 사로 잡기 등이 있었으며 이와 반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과 둘이 처음 만난 장소와 기념일 등을 꼼꼼히 메모하여 챙겨주는 관심과 노력 등의 비법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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