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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악플 대처법으로 '너나 잘해' 댓글을 꼽았다.
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 현장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악플에 대해 "악플은 웃으면서 본다. 저도 화가 나면 '너나 잘해'라고 댓글을 남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시영은 전진과의 결별에 대해서 "결별 기사가 났을 때 부담은 안 가졌다. 기사 내용이 모두 사실대로 나와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이라 이런 일들을 겪는 거라는 것을 안다"라며 "연예인은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이고 가야 할 길도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보도로 마음이 흔들리진 않았다. 악플조차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생각을 밝혔다.
한편,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홍길동의 18대 후손이 한국에서 살아간다는 내용의 코믹극으로 지난 7월 31일 크랭크인했다.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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