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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2009 학위수여식 개최

첫 졸업생 배출이래 박사 60명, 석사 193명 등 과학인재 배출

이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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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올해 박사 6명, 석사 28명 등 총 34명의 학위수여자를 배출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21일, 2009년 후기 학위수여식이 21일 졸업생과 학부모, 정부출연(연) 기관장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6명, 석사 28명 등 3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UST는 200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박사 60명, 석사 193명 등 253명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에 학위를 취득한 6명의 박사들은 재학기간 중 SCI급 논문 등재 편수가 1인당 평균 4.5편이며, 논문 인용지수(IF)는 3.03에 달했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캠퍼스 정미라(기능유전체학) 박사는 인용지수(IF)가 6인 면역학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지‘Journal of Immunology’비롯해 다수의 저명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하는 등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세경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논문, 특허 등 연구 실적은 대단히 우수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깊은 지식과 넓은 안목, 열린 마음으로 지식융합시대의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기초기술연구회 민동필 이사장(현 UST 운영위원장)은 “UST의 교육과정과 실험연구를 거쳐 학위를 취득한 것은 큰 혜택이자 여러분 앞날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역량과 재능을 겸비하게 된 여러분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정미라 박사와 강영훈 석사(ETRI 캠퍼스, 차세대소자공학)는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밋 프리야다르쉬(Amit Priyadarshi) 박사(KIST 캠퍼스, 생체분자과학), 이지원 석사(KRIBB 캠퍼스, 기능유전체학), 최지현 석사(KRICT 캠퍼스, 의약 및 약품화학), 박상천 석사(KIMM 캠퍼스, 나노메카트로닉스), 리잉민(Li Yingmin) 석사(KAERI 캠퍼스, 가속기 및 빔나노공학)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UST 2009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정미라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캠퍼스)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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