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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카카와 호날두가 소속되어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플리카 져지에 배번과 이름을 프린팅해 주는 서비스를 명동 1호점 외 14개 매장에서 시작했다.
12일 아디다스 코리아는 최근 카카와 호날두가 이적한 레알 마드리드 져지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국내 레알 팬들을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동 1호점에서는 올 초부터 첼시, 리버풀, AC밀란 등과 같은 유명 클럽 져지에 본인의 이름 등 원하는 알파벳과 배번을 프린팅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클럽 져지 프린팅과는 달리 레알 마드리드 레플리카 져지에는 카카와 호날두 선수의 배번과 이름만을 프린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디다스 직영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일주일 정도면 직영 매장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 명동 1호점에서는 주문 후 20분만에 프린팅 된 져지를 받아 볼 수 있다. 레플리카 져지 가격은 7만9000원, 프린팅 서비스는 2만원(레알 마드리드)이다.
한편, 져지 프린팅 서비스 신청 가능 매장은 명동1호점, 강남점, 강남역점, 대치점, 코엑스점, 종로점, 신림점, 미아점, 신촌점, 잠실점. 분당점, 용인점, 광명점, 부산 해운대점, 대구 동성로점 이상 15개 직영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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