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를 자사 ‘블루핸즈’ 네트워크를 통해 모집하고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현대자동차와 KT는 지난 6월 개최됐던 ‘월드IT쇼 2009’에서 세계최초로 상용화를 개시한 휴대폰 기반 차량 진단/제어 서비스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모집을 오는 17일부터 현대차 A/S 네트워크인 ‘블루핸즈’에서도 개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3일까지 블루멤버스 사이트를 통해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으로 선정된 고객 100명은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사용 후기를 블루멤버스 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 무료통화권을 받게 되며, 그 중 우수 후기를 제출한 고객 5명은 TPEG 내비게이션을 제공 받는다.
또한 현대차는‘블루핸즈’와 ‘블루멤버스 사이트’를 통해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전용 핸드폰을 신규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1만원권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100만원권 여행상품권(3명), 하이패스 단말기(30명), 문화상품권(3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는 휴대폰을 이용한 차량 진단/제어 서비스로 차량과 휴대폰간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엔진과 엔진오일, 변속기 등의 이상 여부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차 키 없이 휴대폰으로 원격 문열림/잠금과 트렁크 열림/닫힘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에 현대차는 서비스 전용폰(내차사랑폰)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연아의 햅틱’ 및 스카이 ‘오마주 폰’ 등을 출시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자동차 양인석 CL사업부장은 “이번 A/S거점을 활용한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 유통망 확대는 고객의 차량관리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는 정비소에서 서비스 가입을 가능케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가치를 면밀히 파악하여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 전반(Car Life)에 대한 서비스 발굴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곽봉군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KT와 현대차는 지난 6월 현대차 100만원 선할인 프로그램인 ‘내차마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후, 세계 최초 휴대폰 기반 진단/제어 서비스를 상용화 등 성공적인 제휴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IT와 자동차의 컨버전스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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