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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가 2004년, 데뷔 5년 만에 해체 위기를 맞았다.
이는 31일, 동방신기 멤버 중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법적 대리인을 통해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것.
이미 세 멤버는 소속사에 그룹 탈퇴를 통보했지만, 리더인 유노윤호와 막내 최강창민은 이번 소송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로써 해체위기에 놓인 동방신기의 이같은 모습은 지난 4~5월경부터 불어진 해체설을 증명해가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 많은 팬들은 안타깝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 대책회의 중이다. 아직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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