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민 남동생’ 유승호, 日 카미키 류노스케와 “우린 닮은꼴 배우?!”

황윤정 기자
이미지

오는 8월 13일 개봉하는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에서 주인공 ‘겐지’ 목소리 연기를 한 일본의 국민 남동생 ‘카미키 류노스케’가 한국의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93년생으로 올해 17세 꽃띠의 ‘카미키 류노스케’와 ‘유승호’는 뛰어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온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한일 대표 국민 남동생이다.
CF로 데뷔, <탐정학원Q>, <바람의 화원>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어릴 적부터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귀여운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본 브라운관계의 독보적인 아역 스타 배우로 자리잡았다.

2000년 단막극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데뷔작이자 2002년 최고의 히트작 <집으로>를 통해 귀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공통점이 많은 어린 두 배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쉽게 잊혀져 가는 여느 아역 스타와는 달리 점점 물이 오르는 연기력과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작품에서 성우 못지않은 목소리 연기로 ‘애니메이션계의 숨은 블루칩’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썸머워즈>에서도 주인공 ‘겐지’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며 성숙한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유승호는 다수의 CF, 드라마를 통해 보다 성숙한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내년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잎싹,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커갈수록 점점 매력을 더해가고 있는 카미키 류노스케와 유승호의 행적은 앞으로도 온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일본의 유승호’ 카미키 류노스케가 목소리 주연을 맡은 영화 <썸머워즈>는 17세 천재 수학 소년과 27명의 대가족에게 일어난 판타스틱한 모험을 그린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