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답답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며 ELS가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은행의 3%예금금리는 낮게 느껴지고, 하반기 증시 전망도 불투명해 주가연계증권에 다시한번 투자해보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
대신증권은 지난 16일 6월 ELS 발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ELS는 고수익 추구에 박스권 장세에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급락만 하지 않으면 90% 이상 수익을 보장하며 횡보장세에 다시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주가급락에도 원금손실을 줄여주며 안정성 면에서도 한단계 진화했다.
특히 스텝다운형은 기초자산이 횡보를 해도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에 두 종목 주가만 일정 수준 이상을 만족시키면 보장한 수익률을 확정한다.
최근에는 홍콩 H지수를 편입해 수익률을 높인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부터 24일까지 최고 연 19.2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106호를 출시한다. 원금 비보장형이고 2년 만기인 이번 상품은 KOSPI200,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4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평가시에는 두종목이 최초 기준지수의 90%(4ㆍ8개월) 85%(12ㆍ16개월) 80%(20개월) 이상이면 연 19.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38.40%(연 19.20%)의 수익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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