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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이윤지·27)가 호화로운 3층 집을 전격 공개하며 '상류 출신'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할머니가 유럽에서 공수해온 엔티크 풍의 가구와 금테를 두른 주방용품 등 호화로운 대저택을 공개했다.
또 이날 공개된 에이미의 집에서는 세간의 관심을 산 그의 옷장은 옷의 색상과 종류별로 꼬리표를 달아 완벽 정리되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는 "나는 옷접는 걸 제일 못한다"며 "어머니나 다른 사람이 해준 것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이어 에이미는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음식 등 모두 조금씩 할 줄 안다"면서 "날 데려갈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복받은 남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제작자 송병준을 삼촌으로 밝힌 에이미는 "삼촌이 예전과 달리 무심해졌다"며 "내가 구준표 인형도 달라고 했는데 안줬다"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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