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나타와 그랜저가 5월 한 달간 판매에서 모닝을 제치고 1, 2위에 올라섰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 5월 한 달간 1만2천152대가 팔려 9천379대가 팔린 모닝을 앞질러 지난 1월 이후 4개월 만에 최고판매 차종으로 돌아왔다.
그랜저는 지난 4월 판매 5위를 기록한 후 한달 만에 1만대를 넘어서 2005년 12월에 1만248대를 기록한 이후 41개월만에 사상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쏘나타와 그랜저가 이같은 인기를 끈 이유는 노후차 세제혜택의 폭이 다른 준중형차나 경차에 비해 크고, 쌍용차가 노조 파업으로 흔들리는데다, GM대우도 GM의 파산보호 신청 여파로 미래가 불투명해져 고객들이 현대차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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