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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상아가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8화 녹화 현장에서 이상아는 자신이 스킨십과 애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지지표현 부족형 엄마'라는 것을 알고 노력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이상아는 "서진이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다"며 "또래 아이들에 비해 유독 자신감이 없었던 이유가 엄마의 격려와 용기가 부족해서라는 걸 알게 됐을 땐 너무 미안해 속이 쓰릴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 부족한 엄마 곁에서 예쁘게 잘 자라준 딸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으며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상아는 지난 3화에서 "아이와 아빠 사이를 좀 더 친해지게 하려고 뒤로 빠져 있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내가 딸과의 스킨십이 어색해 진 거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이상아는 '수퍼맘'을 통해 칭찬, 요리, 봄소풍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수퍼맘'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4명의 '스타 엄마'들이 '수퍼맘'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상아의 뜨거운 눈물이 공개되는 '수퍼맘' 마지막 8화는 14일 밤 12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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