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청계천에 가면 '좋은 일'이 있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포탈 알바몬이 후원하는 '제 14회 청계천 Job Fair'가 열리기 때문.
제14회 청계천 잡페어는 '직업시연 및 체험', '직업교육',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등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알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청계천 야외에서 진행될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장채용 프로그램에서는 19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111명의 직원을 현장에서 채용하는 등 취업정보뿐 아니라 실제 일자리도 주어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같은 시간 SUMMER 알바 축제도 진행, 삼성에버랜드·서울랜드·보광휘닉스파크 등 9개사가 공연보조, 놀이기구 운영/안내, 사무보조, 조리, 홀서빙 등 각 분야별로 약 1천3백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계획이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노동부, 서울시, 서울고용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 후원사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고, "특히 썸머 알바축제를 통해 대학생 및 청소년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이 알찬 방학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와 청계천 야외무대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 신청제로 진행되므로 잡페어 홈페이지(http://jobfair.or.kr)에서 미리 행사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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