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6일, 청계천에 가면 '좋은 일'이 있다~

노동부 주최, 알바몬 후원 '청계천 잡페어' 개최

김은혜 기자

오는 16일 청계천에 가면 '좋은 일'이 있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포탈 알바몬이 후원하는 '제 14회 청계천 Job Fair'가 열리기 때문.

제14회 청계천 잡페어는 '직업시연 및 체험', '직업교육',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등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알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청계천 야외에서 진행될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장채용 프로그램에서는 19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111명의 직원을 현장에서 채용하는 등 취업정보뿐 아니라 실제 일자리도 주어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같은 시간 SUMMER 알바 축제도 진행, 삼성에버랜드·서울랜드·보광휘닉스파크 등 9개사가 공연보조, 놀이기구 운영/안내, 사무보조, 조리, 홀서빙 등 각 분야별로 약 1천3백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계획이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노동부, 서울시, 서울고용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 후원사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고, "특히 썸머 알바축제를 통해 대학생 및 청소년 아르바이트 구직자들이 알찬 방학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와 청계천 야외무대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 채용설명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 신청제로 진행되므로 잡페어 홈페이지(http://jobfair.or.kr)에서 미리 행사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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