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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노라조'를 표방한 여성 듀오 고고걸스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나(22세)와 세라(23세)로 구성된 고고 걸스(Go Go Girls)는 '못생긴 외모'를 장점으로 내세워 폭탄머리와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백제 예술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리더 지나는 랩과 보컬을 맡았고, 세라는 영국에서 6년간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로 영화 '퇴마록'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데뷔 전부터 여자 노라조 또는 여자 컨츄리 꼬꼬로 불렸다는 두 사람은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을 만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마돈나에서 김완선까지 80년대 섹시 아이콘을 접목시킨 고고걸스가 복고풍 섹시 춤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고걸스는 화이팅 대디의 '이뿐이 꽃분이'를 리메이크한 타이틀곡으로 5월 중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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