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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일본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려 화제다.
14일 신승훈 소속사 도로시뮤직 측은 "신승훈이 일본오사카, 고베, 나고야, 사이타마, 도쿄 등 5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통해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의하면 지난 3월 25일 일본에서 발매한 신승훈의 정규앨범 '어쿠스틱 웨이브'는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4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공연 '더 신승훈 쇼-Acoustique-'는 티켓 발매 하루 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45억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상품 판매와 오키나와에서 열린 팬 미팅까지 2009년 상반기에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신승훈의 일본 투어를 주최한 일본 후지 TV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한 한류 배우들의 인기가 주춤한 상황에서 신승훈의 인기는 이례적"이라며 "하반기에도 대규모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며 신승훈이 진행하는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승훈은 올해 하반기까지 싱가포르,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 아시아 투어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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