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닥터 몽 의대 가다(연출 박준수PD)'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이하 가톨릭대 의대 의전원 간호대)에서 청강생 자격으로 의대 수업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드디어 첫 중간고사를 치른다.

MC몽이 이번에 보게 되는 시험과목은 '의학용어'와 '해부학'.
이번 중간고사는 결과에 따라 MC몽이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는지와 프로그램 존폐 여부까지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라 그는 물론 제작진까지도 바짝 긴장한 상황이다.
MC몽은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여기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는지 평소보다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처음으로 수업에 지각까지 했다.
중간고사 시험을 치른 후, MC몽은 담당PD에게 "진짜 아는 문제를 방심해 틀리니 억울하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고등학교 때 반에서 꼴찌 할 때도 억울하진 않았다"며 "반에서 1, 2등 하던 애들이 한두 문제 틀린 거 가지고 그렇게 난리를 칠 때 왜 저라나 싶었는데 인제야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며 좀 더 잘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 왔는지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고.
과연 프로그램이 계속 될 수 있을지..., 14일 저녁 11시 Mnet '닥터 몽 의대 가다'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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