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패션이 화제가 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일명 농부패션이라 불리는 의상 스타일은 양말에 바지밑단을 접어넣어 활동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주로 운동하기 불편한 정장 등의 의상을 입고 온 날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됐을 때 바지밑단을 양말에 넣기도 한다.
이런 스타일로 김남일이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이 찍혀 '농부패션'을 네티즌들 사이에 알렸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입어도 멋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김남일 외에 운동선수들의 농부패션도 '재밌다'는 반응이다.

특히 야구선수 마해영의 '농부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농부패션'의 진짜는 따로 있다.
유명 축구선수 모씨는 지난해 공항으로 입국할 때 입은 옷이 이탈리아 명품 청재킷이었는데 그의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에 '농부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나돈 것이다.
이런 굴욕은 축구선수 모씨에게 '최악의 옷거리'라는 불명예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연예인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옷들이 트렌드가 되고 유행을 일으키는 와중에 명품 옷을 입고도 '농부패션'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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