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이트닝을 위한 나만의 방법은?

응답자 3분의 1이상, 자외선 차단제 '필수'로 여겨

김은혜 기자
이미지
한낮의 기온이 초여름 날씨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렬해진 태양과 자외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 미백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슬로우 에이징 케어샵 사운드바디 사운드스킨은 홈페이지(www.i-sbss.co.kr)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51명을 대상으로 피부 화이트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화이트닝을 위해 이것만은 목숨 건다! 나만의 방법은?'이라는 첫 번째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자외선 차단제 빼먹지 않기(31.1%)'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기미주근깨 완화 효과 있는 비타민C를 챙겨먹기(27.2%)', '정기적인 각질 관리로 늘 환한 얼굴을 유지하기(17.9%)',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한다(13.2%)' 등의 순을 보였다.
 
이는 많은 여성들이 기미·주근깨와 같은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예방에 더욱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도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신다(6.6%)', '양산과 모자는 필수(4%)' 순의 답변을 나타냈다.
 
특히 이맘때면 많은 여성들이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미백기능성 화장품에 눈독을 들이기 마련이다.
 
이에 '미백 기능성 화장품, 구매 전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이라는 두 번째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화이트닝의 효과(47%)'를 꼽았다. 이는 제품을 구입하기 이전 강력하고 확실한 효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큰 것으로 풀이된다.
 
두 번째로는 '합리적이고 적절한 가격대(29.1%)'를 택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최근 경제난을 반영하듯 일부 고가의 화장품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건조·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15.2%)'을 꼽아, 1위인 '화이트닝 효과'와 함께 소비자의 60% 이상이 제품력 자체를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다.
 
그밖에 '브랜드의 인지도(6%)', '구매경험 없음(2.6%)' 순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제품의 외형보다는 본연의 기능성에 충실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