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nderson Analytics이 마케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50%이상이 불황을 타계하기 위한 관건으로 Insight(통찰) 및 Innovation(혁신)을 위한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를 반영하듯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의 여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의 우선순위가 기업의 마케팅력 강화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 국내 공·사기업의 불황극복과 불황 이후 시장을 주도할 일등상품을 만들어가기 위한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위즈덤하우스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마케팅 구루(Guru)들을 초청해 공사기업의 CEO 및 임원,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09 Future Marketing Conference - 불황 이후를 꿰뚫어 보는 마케팅 독해(讀解)'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 마케터들의 교육 니즈를 반영해 장기적인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마케팅의 미래에 대해서 '통찰', '혁신', '실행력', '창조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위기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과 해법이 발표된다.
이날 첫 발제자로 나서는 홍성태 교수(한양대 경영학부)는 21세기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X-마케팅'과 '7C 7E' 요소를 대중앞에 처음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이장우 대표(前 이메이션코리아 부회장)는 냉혹한 브랜드 전장에서 살아남는 비결을 제시하는 '마케팅 빅뱅'을 통해 미래 시장을 장악할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이어, 브랜드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비결을 제시할 이용찬 사장(Lee&DDB)의 '판을 바꾸는 한줄의 메시지'는 '단순함의 힘'을 보여줄 것이며, 150만부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대표(위닝경영연구소, 숭실대 교수)는 이기는 조직과 동사형 마케터가 꼭 지녀야 할 '성과 중심의 액션마케팅 리더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마지막 발제자인 김정운 교수(명지대)는 '재미있는 창조자'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김 교수는 상상력과 창조적 마케터로 거듭나는 재미와 감동의 스토리텔링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위즈덤하우스 에듀의 이채우 이사는 "미래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만이 불황극복의 열쇠이며, 특히나 마케팅은 공·사기업을 떠나 개인의 생존과도 결부된 경쟁력이라 이번 컨퍼런스가 미래의 기회 요소를 미리 선점할 수 있는 투자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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