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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보다 빛나는 스타의 가족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보다 더 빛나는 스타의 패밀리 베스트20' 투표 결과를 공개해, 그동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스타의 가족들이 소개됐다.
영광의 1위를 차지한 인물은 MBC '무한도전' 멤버를 뛰어넘는 유머 감각의 소유자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가 차지했다. 김옥정 씨는 융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에게 '융드 옥정'이라는 애칭도 받은 화제의 인물이다.
2위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바 있는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 씨가, 3위에는 같은 프로그램에 모습을 공개한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이란성 쌍둥이 친형 김준호 씨가 선정됐다.
이어 4위는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친누나 최혜윤 씨, 5위는 방송인 노홍철의 형 노성철 씨, 6위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 7위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 박민영 씨, 8위는 배우 최정원의 친여동생 최정민 씨, 9위는 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 장광순 씨, 10위는 배우 조인성의 친남동생 조우성 씨가 소개됐다.
이 중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가 인지도를 얻기 전부터 사귀었던 여자 친구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밖에도 배우 김하늘의 남동생, 배우 려원의 오빠,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편, 배우 구혜선의 언니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1위부터 9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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