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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또다시 임신 의혹을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타지와 연예 사이트 등은 "졸리와 그의 연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7곱 번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한 언론은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졸리가 현재 임신 10주째에 접어들었다"며 "졸리와 피트는 지난 몇 달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다. 몇 주 전 임신 사실을 알았고 두 사람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또 다른 측근에 의하면 상황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듯하다. 졸리의 측근은 "요즘 피트와 졸리의 사이가 좋지 않다. 최근 들어 둘은 많이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초에도 졸리의 임신 의혹설이 한차례 불거진 바 있다. 현재 뉴욕에서 새 영화 '에드윈 A 설트(Edwin A. Salt)'를 촬영 중인 졸리가 이전과는 달리 액션신에서 스턴트 대역 요청을 많이 해 임신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는 내용.
한편, 현재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여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 정확히 졸리의 임신은 이번까지 세 번째지만 입양한 아이들이 있고 작년에 낳았던 아이들이 쌍둥이였기 때문에 뱃속의 아이는 일곱 번째 아기다. (사진=샤일로,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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