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은행, CMA대응상품 ‘AMA플러스통장’ 출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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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급여이체고객은 물론 카드결제고객, 사이버증권 거래고객,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 지급과 주요 은행거래 수수료를 면제해 주거래통장 기능을 강화한 CMA대응 신상품 『AMA 플러스통장』을 출시했다.

「AMA플러스통장」은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AMA플러스급여통장’과 신용카드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한 ‘AMA플러스결제통장’, tx사이버증권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한 ‘AMA플러스증권tx통장’,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AMA플러스 야!(YA:Young Age)통장’등 네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장은 저축예금과 고금리MMDA예금이 오토스윙방식(기본계좌와 고금리계좌 간 자동이체)으로 연결된 상품으로, 상품별로 정해진 우대 조건에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지급해 상품에 따라 최저 연 1.7%~연 4.1%까지 고금리를 지급함은 물론, 자동화기기 인출 및 타행 이체, 인터넷뱅킹 · 텔레뱅킹 ·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등 주요 은행거래 수수료를 100% 면제한다.

특히, AMA플러스급여통장은 최소한 6개월 이상 급여이체 실적을 연소득으로 인정했던 기존 상품과 달리 우리은행이 선정한 기업체 임직원에 한해 한 달만 급여이체를 해도 연소득으로 환산 적용함으로써 새내기 직장인도 즉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했다.

AMA플러스통장은 은행의 장점인 거래의 편리성과 수수료 면제, 대출 혜택은 물론 증권사 CMA 수준의 고금리까지 제공해 고객의 주거래통장 기능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MA 플러스통장은 급여이체 고객 외에도, 우리카드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 tx사이버증권 거래고객에게도 우대 혜택을 부여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특히, 만18세~만30세 고객을 위한 ‘AMA플러스 야!통장’은 100만원까지 4.1%를 지급하고 10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최고 연1%를 지급해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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