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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 ‘지금이대로가좋아요’, “친자매가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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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신민아가 친자매가 된다!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여배우 공효진, 신민아가 자매로 출연하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4월 23일 개봉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을 공개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같은 연령대의 공효진, 신민아 두 여배우를 친자매로 캐스팅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외모, 성격, 직업은 물론 사고방식마저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명주(공효진 분)와 명은(신민아 분).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물려받아 제주도 고향집을 지키는 언니 명주와는 달리 대학 들어간 후부터 집에 발길을 뚝 끊은 명은은 서울의 대기업에 다니는 명석하고 예민한 커리어 우먼이다.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두 사람 사이의 간격을 당연시하며 살아온 명주, 명은은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자매를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했던 사건 사고와, 감춰져야 했던 오랜 세월만큼이나 놀라운 가족의 비밀.

한편, 따뜻한 비밀 이야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 주연을 맡은 공효진는 지난해 '미쓰 홍당무', '다찌마와 리'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의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영화 '키친', '고고 70'에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 신민아 또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오르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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