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선아 컴백 ‘시티홀’서 전 부치는 최연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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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가 전 부치며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SBS 새드라마스페셜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의 여주인공 김선아가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다.

‘시티홀’은 한 지방도시인 무진시의 10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최연소 시장이 되는 미래(김선아)와 대통령을 꿈꾸는 천재공무원 조국(차승원)의 에피소드가 담기는 경쾌한 로맨틱 드라마로 이미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를 통해 최고의 콤비를 보여준 바 있는 스타 PD, 스타 작가인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시티홀’ 첫 세트녹화에서 김선아는 1회 장면 중 극중 천강리 마을회관에서 이장선거를 앞두고서 동네 부인들과 함께 전을 부치는 장면을 시작으로 드라마에 합류했다.

MBC ‘밤이면 밤마다’ 이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선아는 짧은 커트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더니 이내 특유의 친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전을 부치면서 동시에 먹는 김선아의 자연스런 연기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모델출신 연기자답게 행정고시 출신의 엘리트 공무원 조국을 연기하기 위해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1997년 SBS 시트콤 ‘뉴욕스토리’ 이후 12년 만에 SBS에 출연하는 것.

김은숙 작가, 신우철 PD 콤비가 이끌고, 김선아, 차승원, 추상미, 이형철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드라마 ‘시티홀’은 오는 4월 2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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