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청소년상담원,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검정 원서 접수

자격증 취득 시 청소년 복지기관 등에서 활동

김은혜 기자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은 2일부터 5일까지 2009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검정 원서접수를 받는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청소년상담사 자격검정 및 연수, 자격증 교부에 관한 사항을 위탁받아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제도를 7년째 주관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 검정 원서 교부는 인터넷(www.youthcounselor.or.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접수는 한국청소년상담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사란, 청소년 상담관련 분야의 상담 실무경력 및 상담 관련학과(심리학과, 청소년학과, 교육학 등)를 전공하여 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검정에 합격하고, 연수 100시간을 이수한 자에게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자격이다. 자격 요건에 따라 1, 2, 3급으로 나뉜다.

청소년상담사는 매년 유망직종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주목 받는 직업이다.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개인 역량에 따라 국가차원의 청소년상담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원, 시·도 및 시·군·구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비롯한 청소년관련 복지시설 및 청소년업무 지원부서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예전에 비해 상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 상담소들도 늘어나고 있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상담 수요도 늘고 있다. 일례로 2008년 한국청소년상담원 및 전국청소년(상담)지원센터 상담 건수는 400만8603건으로 2007년 250만2686건보다 62.4%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청소년상담사의 역량과 역할 역시 중요시 되고 있다.

청소년상담사 자격검정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31일, 1차 필기시험은 4월 26일 진행된다.

문의:02-2250-3128/9
www.youthcounselo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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