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하이브리드 카메라 첫 공개

이석현 기자
이미지

삼성디지털이미징이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화질과 성능,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휴대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로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사진영상기기 전시회 'PMA(Photo Marketing Assotiation) 2009'에 참가, 2년 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삼성디지털이미징에 따르면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는 자사의 카메라 기술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등 삼성의 세계적인 핵심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개념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는 DSLR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크기인 APS-C(Advanced Photo System type-C:디지털 카메라 이미지센서의 사이즈 규격에 대한 통칭) 규격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채용, DSLR급의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화질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러박스를 없애고 뷰파인더를 디지털화하여 렌즈와 이미지 센서까지의 거리를 기존 DSLR의 60% 수준으로 줄여(삼성디지털이미징 DSLR 카메라 45.5mm →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 25.5mm), 사이즈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더 작고 가벼운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어냈다.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편의성도 갖춰 사진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찍고, 보고, 나누고 즐길 수 있다. 렌즈 교환식이라 다양한 렌즈를 쉽고 편하게 교환해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카메라 업계는 DSLR 카메라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오는 2012년에는 20% 이상으로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이용자의 대부분이 DSLR처럼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작고, 가볍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원함에 따라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이러한 카메라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를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