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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나라 경제 살리려, 대학생 1천명이 뭉쳤다

대학생 1,300명이 모여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 진행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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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며 대학생 1,300명이 서강대 체육관에 모였다.

세계적인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JA 코리아(www.jakorea.org)는 2월 28일 토요일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제 6기 JA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J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발대식은 JA Korea에서 매 학기 경제교육봉사단을 모집,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 이전에, 봉사단으로서의 소속감과 경제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 날 발대식에는 2009년 상반기 활동할 제 6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에 신청한 중앙대, 고대, 서울대, 인하대, 경북대, 영남대 등 전국 118개 대학에서 무려 1,300여명의 대학생이 참석했다.

이 날 발대식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다양한 끼를 가진 대학생 문화 예술 전문 동아리들의 공연,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회장단의 각 대학별 깃발 행진 및 선서, JA 미디어 봉사단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대학생 봉사활동 전문 기관답게 많은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 손병두 서강대학교 총장, 이상윤 농심홀딩스 사장, William Oberlin 보잉코리아 사장, 주재형 삼일회계법인 전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어린이 경제교육을 통해 나라 살리기에 나설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부금도 전달하였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의 활동을 높이 치하했다.

JA Korea의 김태준 회장은 “나라 경제를 살리는 어린이 경제교육에 대학생들이 나선다고 하니, 청와대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관심이 크다”며, “매년 2천여명이 참여하는 JA 대학생들의 어린이 경제교육 봉사활동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인 동시에 미래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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