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입학선물로 ‘사랑의 교복 전달’

맹창현 기자
이미지

삼성전자가 아산지역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선물로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 날 교복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충청남도 아산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올해 아산지역 초·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53명이다.
 
올해 '사랑의 교복' 전달 행사에는 아산교육청 안병옥 교육장과 삼성전자 LCD사업부 이기웅 상무가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 날 학생들이 항상 밝은 웃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 웃음 특강도 마련하고, LCD 홍보관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탕정사업장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이기웅 상무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LCD사업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교복을 입고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교복' 전달 행사는 삼성전자가 아산교육청과 연계하여 2006년부터 시작해 온 교육 후원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183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