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월 첫째 주 국민임대 2곳 688가구 공급

맹창현 기자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인기가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청약경쟁률 100대1을 넘긴 단지가 등장하면서 '시프트 전성시대'란 말이 등장할 정도다.

최근에 시프트 등 임대주택이 강일지구 등 입지 여건이 좋은 곳에서 등장하면서 임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봄이사철인 3월 첫째 주에도 강일지구 등 입지 여건이 좋은 곳에서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임대 수요자라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에서 공급될 아파트는 2곳에서 총 688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월 2일에 SH공사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 5단지에 73㎡(전용49㎡) 372가구, 7단지 58㎡(전용39㎡) 316가구 총 688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이고, 인근에 강일초,고덕중,한영중,광문고 등이 있다. 입주는 올 7월이다.

임대료는 5단지는 보증금 3천630만원에 월 임대료는 24만700원이다. 7단지는 보증금 2천666만원에 월 임대료는 20만7천400원이다. 전체 공급 주택 중 212가구는 일반 공급되고, 372가구는 노부모 부양자와 장애인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그리고 나머지 104가구는 나이 많은 노인을 위해 설계된다.

1순위자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이고, 일반 공급 2순위자는 5일, 3순위자는 6일에 접수가 이뤄진다.

 

3월 첫째 주 부동산 캘린더(03/01~03/07)

◇ 3월2일(월) [접수]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5단지 우선공급,1순위 접수 (~3/4) ☏ 1600-3456 [국민임대]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7단지 우선공급,1순위 접수 (~3/4) ☏ 1600-3456 [국민임대] 
 
◇ 3월3일(화) [발표]
경기 성남시 판교동 휴먼시아 당첨자발표 ☏ 031)711-0407~8  
경기 성남시 판교동 휴먼시아데시앙 당첨자발표 ☏ 031)711-0407~8  
경기 성남시 판교동 휴먼시아힐스테이트 당첨자발표 ☏ 031)711-0407~8  
경기 성남시 판교동 휴먼시아e-편한세상 당첨자발표 ☏ 031)711-0407~8  
경북 상주시 낙양동 지엘리더스파크 당첨자발표 ☏ 054)534-8992 
 
◇ 3월4일(수) [계약]
인천 서구 연희동 웰카운티(19B) 계약 (~3/6) ☏ 1577-9970  
 
◇ 3월5일(목) [접수]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5단지 2순위 접수 ☏ 1600-3456 [국민임대]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7단지 2순위 접수 ☏ 1600-3456 [국민임대] 


◇ 3월6일(금) [접수]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5단지 3순위 접수 ☏ 1600-3456 [국민임대]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7단지 3순위 접수 ☏ 1600-3456 [국민임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