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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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퍼펙트브라이드’ 결혼식 사회 맡아, “결혼은 내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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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에서 방영하고 있는 리얼 웨딩서바이벌 <퍼펙트 브라이드>의 MC 박수홍이 이번엔 결혼식 사회자로 나섰다.

<퍼펙트 브라이드>는 신랑 신부 후보, 그리고 시어머니들이 양평의 한 펜션에서 69박 70일간의 합숙을 통해 최고의 신랑 신부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수 기업 2세와 대한리권협회장, FIFA 에이전시 제단 등 최고의 이력을 가진 신랑 후보들과 지성과 미모를 갖춘 신부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고의 신랑 신부에게는 각각 삼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두 사람이 결혼을 결정할 시에는 신혼여행과 혼수용품을 포함 1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체 방영일의 중반에 다다른 현재 신랑 후보 5명과 신부 후보 5명이 살아남아 있다. 신랑 후보 5명은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32), 리권협회회장 박중현(33), 대학 강사 이상우(36), 건축 사업가 조정철(30), FIFA 에이전시 대표 홍우림(29)이다. 그리고 신부후보 5명은 작곡과 대학생 김은별(25), 대한증권협회 비서 박현진(25), 재일교포 일본어 강사 설리회(28), 인터넷 쇼핑몰 CEO 이유선(31), 청소년 문화센터 강사 이향현(25)이 남아 합숙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가상 결혼식이 열렸는데 안대를 쓴 신랑 후보들이 변장한 신부 후보들의 신체를 손으로 더듬어 자신의 신부 후보라고 생각하는 한 명을 지목해 짝을 이뤘는데 신랑 후보들은 이미 신부 후보들의 신체적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 손목과 발목 귀 등을 과감히 만져서 자신의 짝을 찾았다.

5커플들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결혼식을 올릴 커플을 선정했는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결혼식 전문 박수홍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과 신부들을 위해 많은 손님들이 퍼펙트 하우스를 방문다. 최고의 스텝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한 초호화 결혼식에는 유명 연예인의 웨딩 사진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최원규씨와 한복 전문가 박술녀 선생님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홍은 “정작 결혼은 내가 해야 하는데, 난 사회를 보고 있을 뿐이고~  웨딩 버라이어티 MC만 보고 있을 뿐이고~~~”라며,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사회를 진행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정말 나도 결혼을 꼭 하고 싶은데, 내 짝은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며, 서러움에 복받친 속내를 드러내,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웨딩촬영을 하고 최고급 다이아반지와 영국황실의 예물시계를 교환하는 등 실제 결혼식과 다를 바 없는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퍼펙트 브라이드 가상 결혼식은 26일 밤 9시에 MBC every1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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