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밝은 해가 떴다. 아니 그다지 밝다고만 말하긴 어렵다.
2008년의 경기침체의 연장선을 올해 초까지 예상하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 있다. 특히 음식관련 자영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원자재값 상승으로 퍼주기식의 �막��브랜드 음식점과 경쟁을 했는데 이제는 그들만의 ��나눠 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손님이 감소하고 폐점까지 이르는 현상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생각 있는 음식점 주인들은 유사 아이템을 추가로 하거나 비슷한 업종으로 전환을 모색한다.
기존 매장에 메뉴를 추가해서 고객의 식상함을 해결해 주는 방법도 나쁘진 않지만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그 기대치가 너무 작다.
일단 매장의 정확한 원인분석이 필요하고 최소비용으로 좀 더 나은 환경, 좀 더 나은 아이템을 선별, 선택하여 고객의 관심을 다시한번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
경기가 어렵다 해서 웅크리고 아끼려만 들지 말고 동종업종의 신선한 아이템이라면 중복되는 주방기기들이 있을 것이고 그 동안 해왔던 일의 연장선일 것이니 큰 비용은 필요치 않을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기회란 노력한자의 선택이고, 성공이란도전한 자의 몫이다.
모험과 도전은 다르다. 모험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별천지를 말하며 도전은 누군가 가본 길을 나 또한 가보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일상의 대부분은 모험이 아니라 도전이다. 그 누군가는 빠른 선택과 도전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있다.
장사 안 된다고 한숨 쉬고 앉아 있을수록 기회란 녀석과 성공이란 녀석은 도망가 버린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도 늦는다고 한다. 모든 것이 때가 있는법. 올해의 아이콘은 소자본창업과 업종전환이다. 나만 어렵다 생각 말고 다들 똑같은 조건이라 생각하고 변화를 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판단된다.
올해는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으로 인해 명퇴자들의 소자본 창업이 활성화를 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4일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어느 때 보다 신중하고 안전한 창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적인 저가의 아이템을 선호하기 보다는 가치대비 만족의 차별화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된다. 먹거리에 대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고객들도 저가만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가격, 품질, 가치만족이 성립된 창업이 올해의 아이콘이고 그에 따른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장을 기대해본다.[자료=프랜차이즈경제신문]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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